[통합사회] 동아시아 전통의상 조사 보고서 2차 업데이트

세계의 다양한 문화 – 의복

동아시아 3개국(한국, 일본, 중국)의 다양한 의복 문화

보고서 작성 이유

: 평소에 동양풍의 전통의상과 서양식 제복의 의상을 좋아해서 한 번쯤 조사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통합사회 2학기 주제발표 수행평가에서 의복문화에 대해 발표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국가들 중 우리나라이기도 하고 제일 친숙하기도 한 한복에 대해 발표를 하기로 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일본과 중국도 우리 나라 의상과 유사한 면이 있고, 같은 동양풍이고 역사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 국가이기 때문에 이 두 국가의 전통의상에 대해서도 조사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서론

1. 한국인의 의복변화

: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역사적으로 교류를 하였고, 동아시아 근방과 교류하던 중, 병인양요 이후 서양과의 접촉도 증가하였다. 그러다, 강화도 조약 이후 일본의 간섭이 증가하고, 일제강점기 당시 식민지화 되면서 일본의 문물이 많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때 일본이 서양문물을 먼저 받아들이고, 식민지화 된 우리나라에도 들였기 때문에 그 때부터 우리나라에도 서양문물이 들어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 방식도 많이 달라졌으며, 복장도 전통의상에서 서양식 복장으로 변화되었고, 현대에 이르러선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전통의상을 입는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2. 한국과 일본, 중국의 전통의상의 종류는 간단히 무엇이 있을까

: 한국의 전통의상은 잘 알려져 있듯, 한복이다. 한복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이는 일본의 기모노, 중국의 치파오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한복이지만 때와 장소, 입는 사람에 따라 명칭이 다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 한복은 평상복, 곤룡포, 구군복, 혼례복 등이 있으며, 일본은 기모노 중에서도 유카타로 하위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중국은 남녀의 복장부터 명칭이 다른데, 여성복은 치파오, 남성복은 창파오라고 나눠부른다.

본론 1 한복

우리나라의 한복은 최소 삼국시대와 가야 당시에서부터 존재했으며, 그 이후로부터 계속 변화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가야부터 20세기 전통한복 변화 사진>

전통복의 경우 남성의 복장은 저고리의 모습과 도포 등의 차이가 있어 시대적으로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여성복이 위의 사진처럼 신분과 시대에 따라 모습에 큰 차이가 있다.

<여성 평민~귀족의 의복 특징 비교>

가야 땐 저고리가 길고, 저고리의 고정을 옷고름 대신 허리띠로 대신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치마도 주름잡혀있다.

삼국시대 때는 가야와 비슷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사한 모습을 보이며, 고구려, 신라, 백제는 저고리의 길이가 좀 다를 뿐 삼국이 크게 차이는 없다.

이후 고려시대에서는 저고리에 현재의 옷고름과 유사한 모습이 등장하게 되고, 저고리도 길고, 치마도 많이 길어지게 되었다.

이후 조선시대, 그중 16세기에선 현재와 유사한 모습이 되는데, 저고리가 길고 소맷단도 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치마도 현대의 드레스처럼 길게 늘어져있다. 그리고 옷고름의 형태도 정확히 보이게 됐다.

17세기~18세기는 현재와 좀 유사하나 저고리가 조금 긴 편이다.

19~20세기엔 현재와 크게 다른 점이 없는 모습으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한복의 모습이 되었다.

이처럼 한복도 역사를 가지고, 국가적, 시대적으로 크게 변화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