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에 단칸방 사는 자린고비들’ 美연준의 골칫덩이

머니투데이, 2020.02.19 https://news.v.daum.net/v/20200219034838478

뉴욕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AFPBBNews=뉴스1

NYT가 현지시간 17일, 파이어족이 美연준의 골칫거리가 됐다고 보도했다.

파이어운동은 밀레니얼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NYT는 파이어족의 공격적인 저축으로 인해 美연준의 금리인하 효과가 줄고 있다고 전했다.

금리가 인하하면 저축에 이득이 없어 시중에 돈이 풀리게 되며, 대출이 활발해지고 소비가 활성화해 물가가 상승하게 되며 경기 또한 활성화된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부진한 상황이며, NYT는 밀레니얼세대에서 파이어운동이 전파된 것을 근거로 하여 물가폭등을 목격하지 않은 것, 저축의 증가는 개인에게는 좋을지언정 경제에는 대재앙을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NYT는 서머스 교수의 연구를 인용해 정부가 각종 재정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에 관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