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제사회 두각 나타내자.. 존재감 없는 日의 짜증

머니투데이, 2020.06.28. https://news.v.daum.net/v/20200628120234942

현재 국제기구 수장을 맡은 일본인이 한 명도 없는데에 비해 한국이 영향력을 키우고 있어 일본에서 조바심을 내고 있다한다.

28일 교도통신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초청의사를 밝혔다는 것에 반대하는 뜻을 미정부에 전달했다 한다. 한국과 북한 및 중국에 대한 외교자세가 다른 것을 문제삼았다고 전했고, 문재인 정권이 친북, 친중국 성향을 보인 점을 지적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일본이 아시아의 유일 G7 참여국으로써 외교적 우위를 지키려는 의도도 깔려있다는 분석이었다.

이에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가 최종판단을 할거라 반응했다. 이번 반대 의사는 아베 신조의 의향이 반영됐고, 교도 통신은 강제 징용 등의 역사 문제로도 대립하는 한일 관계가 더욱 냉각 될 수 있다고 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 본부장은 WTO 사무총장 후보에 출마하면서 일본 정부가 극도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지지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요해 유 본부장 출마에 WTO 사무총장에겐 중립적 의사결정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전했다. 통신에선 일본과 한국이 현안을 안고 있기에 한국이 국제적인 발언력을 높이는 사태를 경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경계심이 올라간 것에 대해 지지통신은 고위직에 일본인이 없어서 존재감 저하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유엔 산하 15개 전문기관의 일본인 수장이 없어서 일본 국가안보국에서 국제기구 수장에 대한 인재 육성에 집중하기로 했다하며, 한국과 일본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 했다.

이 밖에 G2로 부상한 중국이 유엔 식량 농업기구에 사상 첫 중국인 사무총장을 배출하는 등의 일도 일본의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