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전염병,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공통점과 차이점 3차 업데이트

보고서를 쓰는 이유

: 중국 우한시 후베이성 일대를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 SARS-CoV-2)에 대해 알기 위해서이다. 또한 본 전염병과 같은 바이러스성 전염병과 세균성 전염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조사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서론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은 무엇인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는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의 아종인 [SARS-CoV-2]에 의해 발병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2020년 1월부터 발현지인 우한시를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전파되기 시작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2) 흔히 알려져 있는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종류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전염병을 분류하는 기준 중 하나이며, 비슷한 분류 기준으로는 세균성 전염병이 있다. 세균성 전염병,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라는 명칭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두 분류에 속하는 전염병들은 우리나라, 우리나라 근방의 타국에서 유행한 적이 있어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세균성 전염병으로는 식중독, 결핵, 콜레라, 파상풍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 전염병으로는 독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 일본 뇌염, 홍역, 에볼라, 메르스 등이 있다.

본론1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정의

1. 세균성 전염병은 무엇인가

세균성 전염병은 전염병을 분류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가 분류학에 따라 세균일 때 이 분류에 속하게 되며, [박테리아성 전염병]이라고도 한다. 이 전염병은 식중독균, 결핵균 등 질병을 발생시키는 세균성 병원체로부터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난다.

세균성 전염병은 식중독, 이질, 장티푸스, 결핵, 콜레라, 파상풍 등이 있으며, 질병마다 감염의 매개체, 특징 및 증상, 예방법이 현저히 다르다.

1-1) 식중독

식중독은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식중독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혹은 만성적인 질환이다.

식중독의 감염 매개는 세균성, 세균성 독소 등 다양한 매개로 감염돼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식중독은 수시간에서 며칠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현되며, 증상은 오한, 발열, 구역질,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있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4~5일 정도 증상이 동반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장고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과일과 채소, 조리도구를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유통기한도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음식을 다른 그릇에 덜어 먹거나, 음식에 대한 알러지를 제대로 확인하고, 여름에 날음식을 피하는 것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식중독의 치료법은 약이나 격리 등은 필요하지 않고, 설사와 구토로 인한 체내 수분 및 전해질 손실이 생기기에 이것을 보충하는 정도이다. 이 때 물만 마시는게 아닌, 물에 소금을 타거나 이온음료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다 보충해주어야 하며, 차가운 물은 설사를 재발시킬 수 있으니 미지근하게 하여 마셔야한다. 물론 이렇게 했을 때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 상황 악화를 막아야 한다.

1-2) 이질

이질은 시겔라균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이며, 세균성 이질과 아메바성 이질이 있다. 대장과 소장을 침범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며, 제1군 법정 전염병이다.

발병원인은 시겔라 보균체의 대변에 있는 균이 식수, 음식 등에 들어가 발생하는 것이며, 이질의 증상은 발열, 구역, 복통, 때로는 독소혈증, 구토, 후증 동반의 설사가 주요 증상이다.

소아는 경련을 보이기도 한다. 균혈증은 대개 발생하지 않는다.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증상으로도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법은 일단 수분과 전해질 보충 등의 대증요법, 지지요법이 중요한데, 항생제는 이질의 이환기간과 중증도 경감, 균의 배출 시간 단축 등 집단시설에서 집단 치료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1-3) 장티푸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며, 살모넬라 타이피균이 장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장티푸스는 ‘염병’이라는 속된 말이자 욕설로써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장티푸스의 증상은 1~2주간의 잠복기 이후 몸이 나른해지는 것과 함께 식욕저하, 두통, 요통, 관절통 등이 생기고 오한과 발열이 일어난다.

발열의 경우 하루하루 체온이 올라간다. 소장에 병변이 생기긴 하나 설사 대신 변비가 되는 경우가 잦으며, 발병 2주 뒤에는 40도 전후 고열이 계속되고 지라나 간이 붓게된다. 또한 피부에 장미진이라고 한느 담홍색 발진이 나타나기도 하며, 혀는 설태가 생기고 식욕 또한 사라진다.

고열이 심해지면 탈모현상이 나타나며, 모근이 상해 머리카락이 회복되지 않는다.

장티푸스의 치료는 환자가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하며, 항생제로는 퀴놀론 계통으로, 어린이는 세팔로스포린 3세대로 치료한다. 장천공 발생 시 천공된 장을 수술해야 하며, 혐기성균 제거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한다. 어떤 항생제든 장티푸스 치료는 서서히 나타나 정상체온이 되기까지 약 1주일 정도 걸린다. 항생제 치료는 증상이 사라져도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

이런 장티푸스는 수인성 전염병이고, 대변 속에 균이 묻어나기 때문에 여러모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하며, 식수를 끓여마시고 음식은 익혀 먹는 등 최대한 균이 옮겨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1-4) 결핵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주요한 인수공통성 감염 질환으로, 폐가 감염되나 다른 장기로도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이다. 결핵은 활동성과 비활동성으로 나뉜다. 처음엔 별 문제가 없다가 보균자의 면역력이 약해질 때 발병되며 폐결핵은 심한 기침, 가래, 각혈 등의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

결핵은 병원체의 성장이 느리고 배양진단, 결핵약의 효과도 늦게 나타나서 치료 기간이 6개월 이상이다.

결핵의 병원체는 면역 세포 내에서 기생하는 특이성이 있어서 약효가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여러 약을 동시에 처방한다. 결핵균에 감염이 되어도 면역체계에 의해 결핵균이 활동하지 못하며, 이 경우 감염자의 면역력이 일정이하로 떨어지면 결핵균이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잠복 결핵이라고 한다.

잠복결핵은 이소니아지드, 리팜핀이라는 약을 사용해 치료하며, 이는 경구약이다.

모든 국가가 신경써서 막으려고 하는 질병이라 학교에서 결핵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1-5) 콜레라

콜레라는 세균성 식중독의 일종이다. 콜레라균이 일이크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병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환자의 배설물 등으로 전파된다. 사람에 따라 잠복기는 1~5일정도이다.

콜레라의 증상은 오한도 없고 열도 없이 설사만 하는 것이다. 콜레라로 인한 사망의 이유는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가 심해져서이다.

콜레라는 균의 독소가 장벽 세포의 단백질을 마비시켜 전해질을 장으로 다 보내버리고 세포가 전해질 부족으로 죽어가게 된다. 그와 동시에 장내의 전해질 농도로 인한 삼투압 현상으로 몸의 수분이 계속 빠져나간다. 환자들은 그렇게 수분 보충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거나 몸에 물이 빠져나가는 속도보다 보충 속도가 뒤처지면 몇시간만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콜레라는 보통 정맥에 관을 꽂아 수분을 보충하여 탈수 증세를 최대한 뒤로 늦춰야 하고, 경구수액 요법을 사용해 사망률을 낮춘다. 콜레라 걸린 사람의 사망원인이 탈수이기에 이걸 최대한 막아야 한다.

1-6) 파상풍

파상풍균이 피부 외상을 통해 혈관 내로 침입하면서 쇼크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녹슨 물건으로 생긴 외상으로 인해 파상풍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오해이며, 실제로는 흙에 의한 감염이 많다. 물론 녹슨 물건의 표면이 파상풍 균이 번식하기 좋다.

파상풍은 다른 감염 질환과 달리 면역이 안 생긴다.

파상풍의 예방접종은 파상풍 톡소이드로 하며, 이건 약화된 균을 접종하는 게 아니라 독소를 접종한다. 파상풍균이 아니라 파상풍균이 생산하는 독소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다.

파상풍은 신경독을 만들어내며, 파상풍균 내에서 비활성 상태로 있다가 균이 죽으면 바깥으로 배출된 뒤 척수와 뇌간으로 이동한다. 파상풍도 잠복기가 존재하며, 보통은 8일, 길면 몇 달이 될 수도 있다. 감염된 상처의 부위와 중추신경계의 거리에 따라 잠복기가 다르다.

감염되면 운동신경이 마비되고, 감각 신경이 그대로라 굉장한 고통을 선사한다.

온 몸의 수의근이 경련하게 되는데, 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쥐가 나며 이로 인해 후궁반장이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질병들말고도 또 다른 세균성 전염병은 많으며, 비슷한 증세를 가졌어도 병원체가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2.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무엇인가

바이러스성 전염병도 세균성 전염병과 마찬가지로 전염병 분류 기준 중 하나이며, 전염병의 원인인 병원체가 분류학에 따라 바이러스로 분류될 때 해당 전염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된다.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상술하였듯 인플루엔자, 일본 뇌염, 홍역, 에볼라, 메르스, 사스 등이 있고, 바이러스성 병원체로부터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난다.

2-1)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바이러스가 코, 목, 폐로 침입해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오한을 일으키게 된다. 인간이 주로 걸리는 바이러스는 A나 B형 바이러스이다. 독감이라고 잘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기침, 인후통, 콧물, 가래 등의 일반적인 감기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정도가 훨씬 심하며, 두통, 땀, 오한, 고열, 전신 통증,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고 호흡기 증상과 구토, 설사 등도 일어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며, 합병증 또한 발생할 수 있기에 위험하다.

이 인플루엔자는 RNA바이러스라 변이가 잦아 백신을 만들기 어렵다. 바이러스의 유형을 분석해 유행마다 쌓여온 통계자료를 통해 매년 유행할 것 같은 바이러스를 꼽아 예방접종을 한다. 그래서 예방접종을 맞아도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예방법은 위생을 철저히하고 면역력 관리를 잘 해야하는게 기본적이며, 치료법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거나,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대응하는 것 등이 있다.

2-2) 일본 뇌염

일본 뇌염은 일본 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감염되는 질환이다.

일본 뇌염 바이러스는 플라비바이러스에 속하는 바이러스이며, 발열, 두통, 경부 강직 등의 수막염과 유사한 증상과 함께 기면, 혼수와 같은 의식수준 저하, 발작, 국소적 등이 나타나며, 광범위한 신경학적 징후와 증상들이 흔히 나타난다고 한다. 현재까지 일본뇌염을 예방할 백신만 존재하지,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특별히 없으며 대증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영양공급과 기도 확보, 발작을 조절하기 위한 항경련제를 사용한다.

2-3) 홍역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전염병이다.

초기 10일정도는 증상을 거의 보이지 않으며, 이후 전구중, 기침, 코감기, 결막염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코플릭 반점과 구강 안쪽 볼에서 병변이 발생하게 된다. 그 밖에도 고열과 반점이 생기게 된다. 홍역은 예방접종을 접종해서 예방해야 하지만, 바이러스가 진화하거나 하여 다시 걸릴 가능성이 있다.

2-4) 에볼라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에볼라는 잠복기에는 아무런 증세가 없다.

잠복기는 2일에서 21일정도까지 나타난다. 잠복기가 지나면 전반적인 독감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전신 불쾌감, 오한을 동반한 고열, 목이 붓고, 두통이 심해지며, 무력감과 관절, 근육, 가슴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외에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모든 환자가 혈액 응고 장애와 순환계 증상을 겪는다.

2-5)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도 알려진 메르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인 MERS-CoV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감염자들은 대부분 심각한 급성 호흡기 질환을 앓게 되며, 증세로는 고열, 기침, 호흡 곤란이 있다.

환자들에 따라 소화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심각하면 혈전이 형성되거나 파종성 혈관 내 응고가 오기도 하며, 심낭염이 오기까지 한다.

메르스는 손을 자주 씻거나, 알코올 소독제로 늘 청결을 유지하고, 기침할 때 휴지에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바로 폐기해야 한다. 또한 눈, 코, 입, 머리카락은 손 씻지 않았을 때는 만지지 말아야 하며, 환자와 개인접촉을 피해야 한다.

2-6) 사스

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인 SARS-CoV를 통해 감염된다.

대기를 통해 옮겨지는 균이며, 독감과 비슷한 근육통과 기침등이 있지만 고열이 계속 발생하며, 폐렴 증상과 같은 호흡곤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2004년 7월 박멸되었지만, 이후 2020년에 본 병원체의 변종인 SARS-CoV-2가 우한을 중심으로 발생해 전세계적으로 보건계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큰 피해를 입혔다.

본론2 세균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공통점

1) 첫째, 원인이 되는 병원체로부터 발생해 빠르게 퍼진다.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공통점은 첫째, 원인이 되는 병원체로부터 발생해 빠르게 퍼지는 점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아주 미세해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구조가 간단하다.

이러한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물건 등에서 우리의 손, 눈, 코, 입 등을 통해 옮겨지면서 빠르게 전파하는데, 세균은 무성생식, 바이러스는 자가복제를 하기 때문에 전파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병원체로 하는 전염병은 감염자로부터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된다.

2) 둘째, 어떠한 매개를 통해 감염된다.

전염병이 전파하기 위해서는 감염 매개체가 필요한데,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이 감염매개 요인이 같거나 유사하다. 애초에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라는 분류 기준은 병원체의 분류학을 따라 세운 것이고, 기본적으로 전염병의 하위분류이기에 감염 매개 요인이 맞물릴 수밖에 없다.

전염병이 전파하는 매개체가 되는 요인은 공기, 물, 음식물, 신체접촉, 동물, 곤충 등이 있으며 이 중 물과 음식물을 통한 전염병은 ‘수인성 전염병’이라 칭하기도 한다.

2차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감염자와의 접촉이 감염사유가 될 수 있다.

감염되는 접촉의 종류는 비말핵 감염, 비말감염, 음식 섭취 감염, 분변, 구강 감염, 성접촉에 의한 감염, 구강-구강 감염, 벡터에 의한 감염,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 수직 감염 등이 있다.

비말핵 감염은 공기감염, 비말 감염은 눈코입, 읍식 섭취는 입, 분변-구강 감염은 생식기, 입, 성접촉 감염은 생식기, 항문 등 신체 중 하나로 감염된다.

본론3 세균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차이점

1)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차이점 1 : 치료제가 다르다는 점,

세균성 전염병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며, 이는 세균이 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이러스성의 경우 세포가 없어서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며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해야 한다. 일부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자가제한적 경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되려 방치하면 생명이 위독해지는 바이러스성 전염병 또한 존재한다.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도 차이가 있는데, 항생제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 세균들에게 두루 유효한 반면, 항바이러스제는 특정 바이러스에게 유효하도록 개발되었다. 그렇기에 개발되지 않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퍼졌을 때, 세균성 전염병보다 파장을 가라앉히는데 오래걸리게 된다.

항생제의 예로는 페니실린을 들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로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로타디스크를 예로 들 수 있다.

2)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차이점 2 : 2차 감염 여부와 전파 속도의 차이가 있다.

세균성 전염병은 세균으로부터 1차적으로 감염되지만 2차 감염이 되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감염의 원인이 세균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세균으로부터 감염된 누군가를 통해 감염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군가에 의해 2차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의 조상이 되는 병원체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러한 특징을 보인다.

세균성 바이러스는 1차적인 감염이기 때문에 감염되는 매개체를 주의하면 된다.

예를들어 식중독의 경우 음식을 매개체로 전염되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을 고열에 익혀서 섭취하거나 물을 끓여 마셔 세균을 제거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1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1차 감염자를 통해 타인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적기도 하다.

하지만 바이러스성 전염병도 매개체를 주의하면 되기는 하나, 세균성 전염병과는 달리 감염체로부터 2차, 3차로 감염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감염 이후 타인과 접촉을 하는 등의 대응을 제대로 못한다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전파하게 된다.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전파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친 예시로 메르스와 현재 발생한 코로나 19를 들 수 있다.

결론

1) 식중독, 결핵, 콜레라 등의 세균성 전염병과 인플루엔자, 일본 뇌염, 홍역 등의 바이러스성 전염병 모두 전파 속도가 빠르며, 어떠한 매개 요인을 통해 전염된다.

2) 세균성 전염병과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각각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가 가능하며, 세균성 전염병과 달리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2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