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유기묘, ‘고양이 등록제’ 확대 추진

KBS 9시 뉴스, 2020.02.16 https://news.v.daum.net/v/20200216214102306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매년 유기묘의 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과 경기 전 지역으로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이 확대된다.

고양이 등록제란, 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입양자와 입양자의 주소를 등록하는 제도이다.

개와 달리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그루밍하는 특성이 있어 내장형 식별장치로만 등록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고양이 등록제가 의무가 아니지만 정부는 2020년 2월 17일부터 고양이등록 시범사업을 확대할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