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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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薰

내가 생각하는 내가 진짜 나일까?

Posted on 2021-03-20

일단 목차를 보고 기함했다. 심리적인 문제에서, 사람이 스트레스 혹은 심리적인 부담감을 어디서 느끼는지를 알고, 이를 방으로 표현해서 방탈출처럼 표현했다는 점에서 먼저 기함했는데 그 방들이 너무 공감되는 키워드였다. 방별로 어떻게 이 방에 들어왔고, 어떻게 빠져나오고, 그 방을 들여다는 표현으로 목차가 되어있었다. 방에 들어오게된 데에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계속 헤매다 이 방에 들어왔다는 듯…

심리학 덕분에 사회생활이 편해졌습니다.

Posted on 2021-03-20

이 책은 제목에서도 나와있듯 사회생활에 관련된 심리학계열 저서이다.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다루기 때문에 학새이 아닌 직장인들의 사회생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고 학교가 작은 사회라는 말도 있어서 읽어도 큰 무리는 없겠다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그건 나의 착각이다.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안 했는데 회사의 사회생활에 관한 책을 읽으려니까 약간 과부하가 걸릴 것 같다. 그래도 인간관계 관련해서는 학교에서도…

제목 : 코로나 휩쓴 작년 한국 행복지수 95개국 중 50위

Posted on 2021-03-20

연합뉴스, 2021.03.20. https://news.v.daum.net/v/20210320104947496 SDSN가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한 2021 세계 행복보고서에 한국의 행복도 순위는 전체 95개 중 50위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국은 최근 3년간 합산 순위에서 전체 149개국 중 62위를 기록해 작년보고서보다 1계단 하락하였다. 직전 3년치 합산 평가에서 한국은 58위(2016), 56위(2017), 57위(2018), 54위(2019)에 올라 50위권에 있다 작년 60위권으로 밀려났다. 2018~2020 합산 순위 1위~10위는 순서대로 핀란드,…

SNS 가짜뉴스 확산 줄이는 방법, 이렇게 간단하다고?

Posted on 2021-03-202021-03-20

서울신문, 2021.03.19. https://news.v.daum.net/v/20210319160417799 SNS의 활성화로 온라인으로 사용자간의 의사소통, 정보공유, 인맥확대 등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과의 정보 공유로 잘못된 정보도 순식간에 확산된다. 심리학자, 뇌과학자, 경제학자, 수학자 등이 SNS발 가짜뉴스를 거를 방법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들은 사람들이 SNS에서 잘못도니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 이 같은 행동을 줄이는 방법을 알기 위해 정보확산 실험을 했고, 그 결과 실험…

보호하고 있습니다: [진로] 페미니즘의 역사와 우리나라 페미니즘에 관한 고찰

Posted on 2021-03-20

보호하고 있는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보호하고 있습니다: [세계사] 전 세계 국가 안의 소녀상 제막에 관한 고찰

Posted on 2021-03-202021-03-20

보호하고 있는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보호하고 있습니다: [진로, 생활과 윤리(4-3)]우리나라의 성별혐오의 이유와 상태,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한 고찰

Posted on 2021-03-20

보호하고 있는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보호하고 있습니다: 20210320 수면패턴 (욕)

Posted on 2021-03-202021-03-20

보호하고 있는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이방인

Posted on 2021-03-202021-03-20

이 소설은 프랑스인인 뫼르소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이다. 양로원에 계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작이 시작된다. 이 소설을 읽고 난 뫼르소가 사이코패스인가 싶었다. 일단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점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는 점부터가. 어머니를 여의고 큰 감정의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뭔가 만만치 않은 주인공(?)이구나 싶었다. 어머니의 장례 이후에 친구와 놀러다니며 시간을 보낸 것도 나로써는 신기한 대목이다. 그리고…

동물농장

Posted on 2021-02-272021-03-20

이 소설은 작가 조지 오웰이 평등한 자원 분배를 추구하는 공산주의적 정부의 부패 과정을 잘 나타낸 소설이다. 또한 러시아 혁명을 풍자하는 알레고리라고 한다. 이전에 한 번 읽어봤는데 처음 안 사실이다. 이 소설은 존스라는 농부가 운영한 농장의 늙은 수퇘지인 메이저 영감이 동물주의를 주장하게 되고, 이에 돼지들을 중심으로 동물주의 혁명을 준비하게 된다. 참 범상치 않은 스타트라고 생각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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